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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유탄’ 맞던 中소비주…시총 되돌림 “바쁘다 바빠” 2017.11.03 09.02
- GKLㆍ파라다이스ㆍ호텔신라…지난해 7월 수준 회복
- 이달 11일 ‘광군절’ + 사드 불확실성 완화 기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의 영향권 아래 있던 중국소비주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들 종목은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반년 만에 시가총액이 4분의 1 넘게 쪼그라들었지만, 한·중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시총 ‘되돌림’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사드이슈 이전 수준의 체급을 회복한 종목도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GKL, 파라다이스,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E&M, CJ CGV, 호텔신라 등 대표적인 중국소비 10개 종목(우선주 포함)의 시총은 전날 기준 53조390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게티이미지]
사드 배치 결정 발표 직전인 지난해 7월7일 이들 종목의 시총(61조8302억원)과 비교하면 8조4395억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최근 한·중관계 정상화 기대감을 바탕으로 시총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덕에 이 수준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사드 배치가 결정되고 3개월 뒤 이들 종목의 시총은 11조2418억원 쪼그라들었다. 중국 정부가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를 줄이라는 지침을 자국 여행사에 통보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이후 ‘금한령(禁韓令)’ 등 중국의 보복성 조치가 이어지면서 3개월 만에 5조2059억원이 추가로 증발했다. 1년이 지난 올해 7월7일 이들 종목의 시총은 46조3505억원으로, 사드이슈 발생 직전과 비교해 15조원 이상 격차를 보였다. 


10월 들어 상황은 반전됐다. 지난달 13일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결정을 시작으로 24일 한중 국방장관회담, 이달 예정된 한중 정상회담 등 관계 개선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자 불안심리도 점차 해소됐다. 올 초까지만 해도 사드 배치 결정 이전 수준의 시총을 회복한 종목은 CJ E&M 단 한 종목에 불과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GKL, 파라다이스, 호텔신라(호텔신라우) 등 3개 종목이 추가로 회복 대열에 올라섰다. LG생활건강, 코스맥스,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도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팀장은 “중국은 국내총생산(GDP)내 3차 산업비중이 절반일 정도로 소비국가로 변모했다”며 “이달 광군절(11월11일) 등 소비확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사드 불확실성 완화는 업황 전환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영경 기자/ a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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