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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북미 친환경에너지사업 `순풍` 2017.10.13 16.03
加풍력발전 프로젝트 막바지…미국에 태양광 법인 설립도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북미 친환경에너지 시장에서 노다지를 캐고 있다.

캐나다에 5조원 규모 태양광·풍력발전소를 건립하는 온타리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데 힘입어 미국 태양광사업 진출에도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 레이크쇼어 지역에 벨리버 풍력발전소를 완공하고 현지 정부에서 상업운전 승인을 받았다. 벨리버 발전소는 풍력터빈 40개가 설치된 100㎿급 발전소로, 삼성물산이 2010년부터 추진하는 온타리오 프로젝트 중 하나다. 삼성물산은 2010년 당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와 1369㎿ 규모의 풍력·태양광발전 단지 조성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전용량 전량을 온타리오주 정부가 매입하기로 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벨리버 발전소가 완공되면서 온타리오 신재생발전 사업은 이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벨리버를 포함해 1269㎿가 운영 중이다. 온타리오주 윈저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노스켄트윈드원' 프로젝트만 완료되면 1369㎿ 대규모 사업도 마침표를 찍는다.

삼성물산 측은 내년 중순쯤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8~9월쯤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상사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700억원이었지만 올해는 이미 상반기에만 8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훌쩍 뛰어넘었다.

프로젝트 순항으로 회사의 북미 시장 공략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지난 4월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미국법인은 지난 4월 특수목적법인(SPC)인 '삼성솔라에너지'를 설립했다. 곧이어 자회사인 '삼성솔라에너지1'을 만드는 등 미국 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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