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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출시 첫날 아이폰8 아직 `미지근` 2017.11.03 16.08
예약판매 전작 70% 수준

3일 오전 서울 한 카페에서 열린 SK텔레콤의 아이폰8 국내 출시 개통 행사에서 참가 고객들이 아이폰8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재훈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8이 3일 국내 출시됐다. 하지만 개통 열기가 이전만 못하고 예약판매도 전작의 60~70% 수준에 그치는 등 첫 반응이 아직 미지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은 이날 예약 고객 등을 초청해 개통 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아이폰6 등 출시 때 하루 전부터 길게 줄을 늘어서는 모습은 없었고, 행사도 이전보다 조촐했다.

KT는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예약 고객 100명을 초청했다. 개통 1호의 주인공은 2박3일을 기다린 고객이었다. 이 회사는 1호 개통 고객에게 애플워치3와 7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1년 이용권 등을 증정했다. 2·3호 개통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을, 초청 고객 전원에게는 액세서리 패키지를 선물했다. SK텔레콤은 서울 중구의 커피숍으로 고객 4명을 초청해 바리스타가 내려준 커피를 마시며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을 감상하도록 했다. 이 회사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아이패드 등을 선물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직영점에 고객 30명을 초청해 무선헤드폰, 에어팟 등을 증정했다.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할인을 받지 않은 고객에게 데이터를 2배 제공하는 요금제를 내놓기도 했다. 애플 유통매장인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는 개점 1시간 전인 오전 7시께부터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으나 전작들 출시 때 전날부터 대기표를 받던 것과 비교됐다.

서울 신도림 대리점 관계자는 "아이폰7에 비해 아이폰8이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고객 반응이 적지 않은 데다 아이폰X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까지 나타나면서 첫날 개통 열기는 아이폰6·7 등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며 "주말 상황을 봐야 겠지만 크게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출고가의 경우 아이폰8 64GB가 94만6000원, 256GB가 114만2900원이다. 대화면인 아이폰8 플러스 64GB는 107만6900원이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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