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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사업다각화 ‘스피드경영’ 하반기 반전 ‘주목’ 2017.08.21 09.44
2분기 매출 급성장, 하반기 수익성 개선도 이뤄질까 주목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올해 초부터 시작된 삼광글라스의 사업다각화 시도가 빠르게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657억원으로 쪼그라들었던 매출이 단 3개월 만에 799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연료 및 관련 제품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빠르게 매출처를 늘린 결과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삼광글라스의 이런 행보가 오너일가에게 수혜를 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광글라스는 2분기 매출액 799억원, 영업적자 3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657억원, -11억원)보다 적자가 소폭 확대되기는 했지만, 지난해 3분기를 정점으로 작아져만 가던 회사의 외형이 다시 팽창하며 반전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광글라스의 외형성장은 신사업이 이끌었다. 삼광글라스는 상반기 기타사업부문에서 1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타사업무문의 지난해 전체실적(146억원)과 맞먹는 수치다. 지난 6월 발전자회사인 군장에너지에 361억원 규모의 유연탄을 공급키로 하는 등 연료판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결과다.

특히 신사업의 핵심 매출처인 군장에너지는 일부 발전기(GE4보일러)의 연료로 ‘유연탄’과 친환경 재료 ‘우드펠렛’을 사용,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대표적인 수혜자로 거론되고 있다. 향후 삼광글라스의 연료공급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지점이다.

실제 군장에너지는 지난해 10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REC) 사업자로 선정돼 다수의 한국전력 자회사 등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RPS) 사업자에게 REC를 판매할 수 있다. “현재 REC가격(12만 6000원)을 고려하면 연간 약 1260억원의 추가 매출이 가능한 규모”라는 게 금융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500㎿ 이상 규모의 발전사는 신재생에너지를 일정비율 이상 반드시 생산해야 하는데, 이 양을 충족하지 못하면 외부에서 REC를 구매·충당해야 한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삼광글라스의 이런 행보가 오너일가에게 수혜를 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신사업의 핵심축인 ‘삼광글라스-이테크건설-군장에너지’ 연결고리의 정점에 이복영 회장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테크건설과 삼광글라스는 군장에너지 지분을 각각 47%, 25%씩 갖고 있다. 이테크건설은 삼광글라스가 최대주주(지분율 31%)다. 이 회장도 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 4월 오너인 이 회장이 단독 대표로 경영일선에 나선 만큼, 섣부르게 판단하기보다는 경영실험의 성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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