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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 물갈이 본격화..한전 자회사 4곳 사표 2017.09.13 09.01
- 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 사장 교체 예정
- 산업부 "새 정부 부담 없도록 사표 제출"
- 석유·석탄公, 디자인진흥원도 곧 교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오른쪽)이 경주 지진 1년째인 12일 경주시 내남면 단층조사 현장을 방문했다. 백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감사원 감사 결과 또는 수사 결과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는 그런 분들은 직을 유지할 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공공기관장 교체가 본격 추진된다. 한국석유공사에 이어 한전(015760) 자회사 4곳 사장도 바뀔 전망이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전의 자회사인 6개 발전사 중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 정하황 한국서부발전 사장,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최근 산업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근혜 정부 때인 지난해 취임한 이들 사장들은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다.

나머지 2곳 중 한국동서발전은 현재 사장이 공석 상태다. 지난 6월 김용진 전 사장이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수력원자력 이관섭 사장은 직을 유지했다. 진행 중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 고위관계자는 통화에서 “발전사 사장들이 새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며 “경영 공백이 없도록 가능한 빨리 사표 수리 절차, 후속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르면 후임 공공기관장(시장형 공기업 기준)은 발전사별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 심사→주무기관장(발전사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의 1인 제청→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백운규 장관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감사원에 적발된 해당 공공기관장 거취에 대해 질문을 받자 “감사원 감사 결과 또는 수사 결과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는 그런 분들은 직을 유지할 순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산업부는 감사원으로부터 채용비위가 적발된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 백창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에 최근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다만 백 장관은 “전문성이 있고 국정철학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과거 정부와 연관 지어) 사람을 재단할 필요는 없다”며 “이런 분들의 경우 그만두려고 한다면 부탁해서 잡아야 한다. 지금처럼 산업부에 현안이 많을 때는 능력 있는 사람이 나서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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