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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3Q 실적 부진 불가피…목표가↓-삼성 2017.10.12 08.5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삼성증권은 12일 현대중공업(009540)에 대해 일감 감소와 영업일수 부족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둔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 조선·해양 누적 수주도 경쟁사대비 부진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제거함에 따라 16만5000원으로 7.3%(1만3000원) 하향 조정했다. 직전 목표주가(17만8000원)와 평균주가 괴리율은 마이너스(-) 7.64%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감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와 집중휴가로 영업일수가 부족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둔화될 것”이라며 “연결 세전이익은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인식한 일회성 지분매각 차익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조선·해양부문 수주금액은 약 30억달러로 올해 연간 예상 매출의 45% 수준이다. 그는 “연말 해양수주·가스선 부문 옵션계약 체결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이 아직까지는 존재한다”면서도 “여전히 내년 매출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엔진부문 보유에 따른 상선부문의 우수한 원가 구조를 근거로 경쟁사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했지만 이제는 이를 제거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그는 “2018~2019년 수익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하고 분할 전 선박AS·부품 판매사업에서 인식하던 이익이 현대글로벌서비스로 이전되는 속도가 빠르다”며 “분할 후 현대미포조선과 KCC 보유 지분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분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인정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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