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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부회장 마저…" 술렁이는 삼성 2017.10.13 17.54
사장단인사 미뤘던 계열사 CEO 연쇄이동할까 `촉각`

◆ 삼성 인사 빨라지나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용퇴 선언을 두고 삼성그룹 전체가 큰 혼란에 빠졌다.

권 부회장이 사상 초유의 총수 부재 상황에서 사실상 '총수 대행' 역할을 맡아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모두 부재한 상황에서 또 다른 부회장 직급을 가진 권 부회장마저 회사를 떠나면서 앞으로 몰아칠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 부회장의 재판 과정에서 권 부회장이 사실상 대외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역할마저 대신할 마땅한 '플랜B' 리더조차 없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권 부회장은 최대 실적을 낸 디바이스솔루션(DS) 분야를 총괄해왔을 뿐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이사까지 겸하고 있어 그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권 부회장이 실적 발표 직후 사의를 표명하면서 향후 삼성 계열사들의 인사 방향에 대해서도 재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관심을 모으는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인사다. 권 부회장이 박동건 사장의 퇴임 이후 겸임을 맡은 만큼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출신의 사장이 선임될 수 있다는 분위기다.

만약 반도체 사업부를 비롯한 외부에서 사장급이 발탁되면 삼성전기·삼성SDI 등 전자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쇄적인 이동도 점쳐진다. 비상 상황인 만큼 전 계열사를 아우를 수 있는 인사의 가능성도 있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글로벌 기업인 GE캐피털 사장 출신인 데다 현재 핵심 계열사인 삼성물산의 의장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전자 계열사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정통 삼성맨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그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다.

삼성전자와 같은 거대 기업이 경영진을 한꺼번에 교체하면 여파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른 계열사 사장단 인사 교체 폭도 클 전망이다. 특히 금융부문 사장들의 경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모두 연임하면서 이례적으로 4년째 사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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