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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지났지만 에어컨 생산 풀가동 2017.08.13 17.54
최근 찜통더위 연일 계속돼
LG전자는 생산라인 풀가동.. 다음달까지 풀가동 계획도


가을을 알리는 입추(10일)가 지났지만 에어컨 업계는 여전히 한여름 열기로 뜨겁다.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에어컨 수요가 식을 줄 모르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는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을 다음달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에어컨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해 최대 2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겪은 폭염 학습 효과로 인해 올해 에어컨 수요가 폭증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한 가전업계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9월까지는 에어컨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7월 말 무렵이면 생산 라인이 풀가동체제에서 정상 가동으로 돌아서던 예년과 다르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최대 다음달까지 생산 라인을 풀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창원 공장의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는 8월 말까지 생산 라인을 풀가동했지만 올해는 좀 더 연장해서 운영할 것 같다"고 전했다.

오히려 LG전자는 지난 9일 사용자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어컨을 출시했다.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에어컨 시장 점유율을 확실히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에어컨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잠정 집계한 바 있다.

삼성전자도 지난 3월부터 풀가동해왔던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7일에서야 정상화했다. 약 5개월 동안 밤낮 없이 주말에도 공장을 풀가동해 온 셈이다. 그 덕에 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 올해 국내 시장에서 가정용 에어컨 10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계절상 지금부터 수요가 줄게 돼있지만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대유위니아와 동부대우전자도 생산라인을 연장 운영한다. 대유위니아는 소비자 수요에 따라 최대 9월 말까지 생산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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