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실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마이투자
  • 테마검색기
코스닥 시총 16위
POSCO
3 2 8 , 5 0 0
- 2 , 0 0 0
- 0 . 6 1

이 종목은 주담이 없습니다.
POSCO를 잘 아시는 회원님이시라면
주담에 지원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주담에게는 추후 관리기능이 생길 예정입니다.

주담 퍼스나콘
지원하기

  • 전광판
  • 종목게시판
  • 일별투자자
  • 재무제표
  • 언론사뉴스
  • 테마/공시
  • 랭킹
中철강가격 상승에 국내철강株 '호황' 2017.08.11 17.32
포스코·현대제철·고려아연·풍산 주목


철강주가 외국인의 집중적인 순매수 행렬에 비상하고 있다. 철강가격이 비수기인 지난달에도 상승하자 외국인이 철강주의 호황을 전망하고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철강 호황은 3.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증시 전문가들은 세계 동종업계보다 저평가된 포스코(POSCO), 현대제철 등 철강주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내다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철강지수는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7.70% 올랐다. 지난달 초부터 외국인이 주요 철강주(포스코.현대제철.고려아연.풍산)를 4188억원어치 사들인 덕분이다.

이 같은 외국인의 철강주 러브콜은 이달에도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에도 포스코를 225억원어치, 고려아연을 342억원어치 각각 사들였다.

철강 대장주 포스코 주가는 지난달 10일 30만원을 넘어선 뒤 한달 새 16.09%나 올랐다. 이날도 포스코는 코스피가 북풍 리스크로 조정을 받는 국면 속에서도 전 거래일보다 0.59% 오른 상태로 거래를 마쳤다. 고려아연, 풍산도 지난달 초보다 각각 9.32%, 24.19% 상승했다.

현대제철은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중국 판매량 감소 영향을 받고 있어 주가는 변동성이 큰 상태다. 하지만 올해 종가기준 최저점(5만2300원)과 비교하면 현대제출 주가도 17.78%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4월 중순을 저점으로 중국 철강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중국 경제지표 개선, 글로벌 리플레이션 재부각 등의 요인으로 인해 7월 들어 국내 철강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은 5월 이후 철근 21%, 열연 29%, 후판 20%, 냉연 25%, 아연도금강판이 14% 뛰었다. 이 같은 철강 가격 상승세는 비수기인 지난달에도 유지됐다는 것이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6월은 철강업황의 성수기지만 비수기인 7월에 상승폭이 크다는 것이 특징적"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업황 호조는 3.4분기인 9월과 10월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포스코, 풍산 등은 지난달부터 주가가 20% 가까이 올랐지만 세계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저평가돼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 최 연구원은 "철강 업황은 9~10월이 2.4분기 못지 않은 성수기"라면서 "11월부터 철강 가동률을 50%로 제한해도 춘절 재고 비축 시기와 겹쳐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세상의 모든 골 때리는 이야기 'fn파스'
▶ 속보이는 연예뉴스 fn스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지사항 궁금증 묻기
회사소개 광고 제휴제안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담정책 ⓒ Judam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