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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랐나' 주요기업 실적 기대치 하향 2017.08.13 14.07
올해 상승장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최근 북한과 미국의 날선 공방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한 가운데 추가적인 증시 조정 재료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207개 주요 상장사의 3·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는 총 48조5593억원으로 전월(49조454억원)보다 4861억원이 감소했다.

특히 한국전력의 경우 한달 전 3조5728억원에서 이달 3조1365억원으로 4364억원이 줄었다. 새 정부의 탈원전 등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가시화된 가운데 원자력과 석탄 발전소의 가동률이 부진해진 영향이 컸다.

삼성전자는 14조4644억원에서 14조950억원으로 실적 기대치가 감소했고 LG디스플레이(8109억원→6761억원), 기아차(5708억원→4442억원), 현대모비스(7002억원→5905억원)도 눈높이가 크게 낮아졌다.

아모레G(1조6963억원→1조5444억원), 현대차(1조3296억원→1조2560억원) 등 한 달 전보다 영업이익 기대치가 내려간 기업은 총 112곳에 달했다.

반면 기대치가 오른 기업은 81곳이고 나머지는 변동이 없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실적 기대감 악화는 또다른 악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올해 상승장을 이끈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는 3·4분기 실적이 애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빠르게 하락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7월 19일 3만7350원에서 이달 11일 3만원으로 19.7% 급락했다.

다만 3·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비교 가능한 204개사를 놓고 보면 전년 동기 실적보다 46.3%나 많은 수준으로, 지나친 우려는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4분기도 예년보다 실적이 좋을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다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나 세제개편안 등 여러 영향으로 눈높이는 낮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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