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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전략]화학소재株 수익률 싹쓸이…2차전지가 甲 2017.10.25 16.55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2차전지株 코스모화학, 연초대비 215%↑..코스피서 수익률 가장 높아]


경기민감주(시크리컬)로 투자 온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화학업종 내에서 소재주가 수익률을 싹쓸이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피 화학업종 내에서 연초대비 수익률 상위 10위 종목 가운데 6개 종목(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일진다이아 LG화학 OCI 한화케미칼)이 소재주였다. 이 가운데 2차 전지 관련주가 3개(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LG화학)였다.

특히 코스모화학은 연초대비 주가상승률이 무려 214.8%을 기록했다. 화학업종 내에서는 물론 전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전기전자업종에서 1위 수익률을 기록한 일진머티리얼즈(154.7%), 의약품업종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152.64%)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 종목은 고점이었던 지난 9월 중순 한때 연초대비 340%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코발트 수요가 급증하는데 공급은 부족해 국제 코발트 가격이 연초대비 80%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코스모화학은 국내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산코발트를 유일하게 생산해왔다. 업황 악화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상반기 가동을 중단한 이후 현재 황산코발트 부문의 재가동을 준비중이다. 계획대로 올 4분기부터 생산이 본격화하면 내년 매출액은 97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 정도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계열사인 코스모신소재의 실적 기대감도 코스모화학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 업체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 등 기능성필름과 2차전지용 양극활 물질을 생산한다. 코스모신소재 역시 연초대비 142.2% 오르며 화학업종 내에서 두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코스모화학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0% 증가한 286억2100만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전환해 8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전망과 부합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도세가 몰리며 급등하던 주가가 9월 고점 대비 27% 넘게 급락하면서 시장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코발트 가격 급락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테슬라의 생산지연 문제가 불거지며 전기차 관련 업체에 대한 투심이 소폭 약화됐고, 콩고발 코발트 수급 우려 때문에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면서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향후 전기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코발트 가격은 현재보다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스모화학의 경우 코발트 가격이 오르면 고객사에 바로 가격 전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원자재 가격이 오를 수록 회사가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다. 코스모화학은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등 양극화 물질 제조업체에 황산코발트를 공급하고 이들은 LG화학과 삼성SDI 등 2차전지 완제품 업체에 납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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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린 기자 iwrit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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