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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진' 상장 대박 예감에 코오롱도 활짝 2017.11.03 11.17
코스닥 랠리 타고 6일 상장
지분 가진 코오롱 동반 상승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올 들어 코스피 랠리 속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시장에서 반전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최근 5일 연속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 같은 훈풍 속에서 오는 6일 상장하는 티슈진이 잭팟을 터뜨릴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지분을 보유한 코오롱 그룹사들의 주가도 최근 동반 상승곡선을 그리며 상장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장 시장과 함께 698.98을 기록하며 올 들어 장중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전일 700선을 눈 앞에 두고 소폭 미끄러지며 694.96으로 마감했지만 곧 고지를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혔던 티슈진의 상장도 대박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6일 상장 예정인 티슈진의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티슈진의 시가총액은 1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장 후에는 티슈진의 시총이 무난히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이 경우 티슈진은 단숨에 코스닥 시총 순위 10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타겟으로 함으로써 시장의 잠재성이 크다"며 "국내에서 빠르게 인보사의 상업화를 이루면서 미국 임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티슈진은 코오롱의 미국 소재 바이오 자회사로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이달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2023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내년 4월 임상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전 세계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규모는 37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티슈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최근 코오롱그룹주도 들썩였다. 전일 코오롱글로벌우는 가격제한폭(29.9%)까지 오른 4만3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우, 코오롱머티리얼도 각각 전일 대비 29.76%, 29.27%, 18.45%씩 급등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우는 이틀 동안 무려 68.73%나 올랐다.

현재 티슈진 지분은 최대주주인 코오롱(31.51%)을 비롯해, 코오롱생명과학이 14.53%, 코오롱글로텍(비상장)이 3.27%, 코오롱글로벌이 0.6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신주 750만 주가 시장에 풀리면 코오롱의 지분은 27.54%로 낮아진다. 코오롱생명과학(12.71%), 코오롱글로텍(2.85%), 코오롱글로벌(0.57%)도 변동된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티슈진 지분은 기존 20.61%에서 18.02%로 축소된다. 하지만 공모가 2만7000원을 기준으로 공모 후 이 회장 지분(1087만9390주)의 가치는 약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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