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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수출 회복에 화장품株 반등하나…"LG생건 주목" 2017.10.06 09.00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중국 한한령(限韓令ㆍ한류금지령)으로 얼어붙었던 화장품주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면세점과 수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에 화장품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4만4000원(4.93%) 오른 9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화장품(6.91%), 코스맥스(6.28%), 코리아나(5.43%), 에이블씨엔씨(4.95%), 아모레G(4.66%), 한국콜마(3.41%) 등도 3% 넘게 올랐다.

이들 종목의 지난달 거래도 활발했다. 코스맥스는 외국인이 478억원어치를 사들였고 한국콜마는 기관이 381억원을 순매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개인이 1275억원을 사들여 이달 개인 순매수 전체 5위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0억원, 229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화장품 산업과 관련이 있는 면세점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1억8000만달러(약 1조3529억원)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했다. 외국인 매출액은 8억9000만달러(약 1조204억원)로 지난해보다 30% 늘어났다. 외국인 매출의 경우 지난 4월에 5억9000만달러(약 6764억원)로 올해 최저점을 찍은 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 호조가 꼭 화장품 산업과 기업의 상승세를 의미하진 않는다"고 전제한 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경우 면세점 화장품 시장 점유율 24%, 17%에 이르는 만큼 우려보다 양호한 영업 환경을 맞고 있다고 해석할 순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출 실적도 회복 중이다. 국내 화장품 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지난 4월 3억5000만달러(약 4013억원)에서 8월 4억1000만달러(약 4701억원)로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액도 올들어 가장 저조했던 지난 5월 1억1500만달러(약 1318억원)에서 8월 1억5700만달러(약 1800억원)로 늘어났다. 중국 내 시장점유율도 지난 4월 19.7%로 2위에 그쳤지만 8월에 22%로 올라 1위를 탈환했다.

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주가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프리미엄 상품 위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면세점에서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면서 중국 사업 부문에선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른 글로벌 화장품 ·생활용품업체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12개월 선행 목표 주가수익비율(12MF PER)은 19배고 업계 평균은 25배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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