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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타격업종 화장품·엔터, 회복세 접어드나 2017.09.28 16.35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중국 화장품 소비 견조…엔터업종은 연초 대비 주가 상승세]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6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가장 피해가 컸던 화장품·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나름의 자구책을 찾고 있다. 특히 화장품 업종은 산업 성장성을 점칠 수 있는 지표인 면세점 매출이 회복단계에 들어섰다.

28일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 8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11억7904만달러(약 1조3500억원)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면세점 매출액의 75%를 차지하는 외국인 매출액이 8억8652만달러(약 1조178억원)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 3월 중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실시한 이후 외국인 매출액은 지난 4월 전월 대비 11.2% 감소한 5억9015만달러를 기록하며 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5월부터 외국인 매출액이 증가세로 전환하며 8월 매출액은 지난 2월 기록한 8억8254만달러를 넘어섰다. 한국 화장품 수출 데이터 역시 지난 4월 3억5000만달러를 단기 저점으로 8월 4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반등하고 있다.

나은채·이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 호조가 반드시 화장품 산업, 개별 업체 호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전제한 뒤 "지난해 면세점 매출의 약 50%, 그리고 면세점 화장품 시장에서 각각 24%, 17% 점유율을 기록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영업 환경이 우려보다는 양호하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28일 종가 기준 89만2000원을 기록, 연초 대비 주가가 9.2% 올랐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는 연초 대비 여전히 17.5%, 3.7%가 하락한 상태다.

나은채·이선호 연구원은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업체들이 면세점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면서 중국 현지에서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견고한 최종 수요가 화장품 산업 타격을 완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업종과 함께 한한령 타격이 가장 컸던 엔터테인먼트 업종은 JYP Ent.·에스엠·로엔 등을 중심으로 중국 변수를 제외한 성장전략을 추진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에스엠의 샤이니와 EXO는 일본에서 콘서트 개최 시 연내 관객 동원 80만명이 가능한 '티켓파워'를 갖췄다. JYP 역시 내년 트와이스가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하면서 콘서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JYP는 28일 종가 기준 1만100원을 기록, 52주 저점인 지난 2월 6일 대비 117.7%가 올랐다. 에스엠과 로엔도 연초 대비 주가가 각각 15.1%, 20% 올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엠의 올해 연간 매출 인식 기준 일본 투어 관객수는 139만명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없이도 1년 내 50% 이상의 주가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연예기획사의 하반기 콘서트 일정을 살펴보면 아직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기대하기는 이르다"며 "엔터테인먼트·카지노 업종에 투자할 경우 사드 제재 피해가 없거나 중국이 없어도 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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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현 기자 unm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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