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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락에도 공매도 세력은 잭팟 2017.09.06 17.43
올해 공매도 집중된 상위 10개 기업 중 8곳 주가 떨어져
두산.삼성重 투자한 공매도 세력 20%안팎 수익 챙긴 듯


올해 들어 공매도가 집중된 상위 10개 기업 중 8개 기업이 주가가 하락, 대부분 수익을 챙겼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산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을 공매도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10~20%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6일 한국거래소와 대신증권 통계를 토대로 8개월 간(1월 2일~ 9월 5일)의 주식 거래량에서 공매도 비중이 큰 상위 10종목을 분석한 결과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을 공매도한 세력이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팔고,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사서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챙기는 투자기법이다.

공매도 매매비중 상위 10개 기업은 CJ대한통운(19.94%), 아모레G(19.82%), 금호석유(18.68%), 만도(17.01%), 아모레퍼시픽(16.79%), 강원랜드(16.30%), 현대위아(15.43%), 삼성중공업(15.25%), GS건설(14.71%), 두산중공업(14.50%) 순이었다. 이 가운데 아모레G, 현대위아 등 2개 종목을 제외하고 8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공매도 평균가(공매도 거래대금.공매도 거래량)보다 높게 형성되면 공매도 투자자는 손실을 보고, 반대로 공매도 평균가보다 낮으면 투자자는 이익을 취한다.

두산중공업의 최근 8개월 간 공매도 평균가는 2만2318원이고, 이달 9월 5일 종가는 1만7450원이다. 투자자가 두산중공업의 주식을 빌려 공매도 평균가(2만2318원)에 팔고, 5일 종가에 되샀다면 21.8%의 수익률을 올렸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매수, 매도시점에 따라 수익률은 더 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평균가로 보면 대부분의 공매도 세력이 큰 차익을 누렸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삼성중공업의 공매도 평균가는 1만1312원이다. 마찬가지로 5일 종가(1만450원)에 되샀다면 공매도 세력이 약 8%의 수익률을 올렸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나머지 종목의 경우 수익률이 0~5%대로 성과가 뚜렷하게 잡히지 않았다.

아모레G와 현대위아는 연초 대비 주가가 올라 공매도 세력이 외려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매각 이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금호타이어,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의 주가 하락에 베팅한 세력도 짭짤한 수익을 챙겼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연초 7만원대를 웃돌았던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4만원대까지 하락하면서 공매도 거래량이 늘었다. 8월에는 공매도량이 67만주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8개월 간의 공매도 평균가는 5만3133원이다. 평균가에 공매도 후 5일(종가 4만4100원) 기준으로 되샀다고 가정하면 17%의 수익률이 예상된다. 매각 이슈로 뜨거웠던 금호타이어도 약 16%의 수익률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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