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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중국 진출 본격화한다..타이탄그룹 내 개발사업부터 2017.10.16 16.58
중국 투자자 이사로 선임..신임 대표이사에 천길주 전 삼표그룹 사장

삼부토건이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부토건은 16일 주주총회를 열어 디에스티로봇의 최대주주인 류둥하이 회장과 홍콩 상장사 타이탄그룹 장우위빙 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천길주 전 삼표그룹 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가 됐다.

중국과 홍콩에 네트워크를 가진 이사들이 들어옴에 따라 삼부토건의 중국 건설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타이탄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다목적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수리를 비롯해 원유·석유화학제품 교역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임 천 대표는 "중국 투자자들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토목, 건축, 아파트 사업 등을 검토 중이며, 1000억원 규모로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 대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늘려 3년 안에 전체 매출액의 절반을 해외사업에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중국 측에서도 "타이탄그룹이 추진하는 개발사업부터 삼부토건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부토건은 기업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고, 디에스티컨소시엄으로부터 유상증자 600억원, 전환사채 228억원을 투자받아 부채비율을 낮췄다. 천 대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었으나 재무적인 능력을 보완함으로서 깽쟁력을 다시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 삼부토건의 자본은 989억원, 부채는 2643억원으로 부채비율은 267.3%에 달했다. 디에스티컨소시엄의 신규 자금이 수혈되면서 삼부토건의 자기자본은 1500억원을 넘고, 부채비율은 150% 미만으로 낮아진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건설사의 평균 부채비율이 200%인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재무구조를 갖추게 된 셈이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건설업종을 포함한 전체 평균 부채비율(110%)과도 별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며 "재무비율 개선과 함께 향후 국내외 관급공사에 입찰이 가능해져 적극적인 수주활동으로 매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부토건은 지난 8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396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25호선 강진~광주간 건설공사(제3공구)의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조만간 공공공사입찰보증 신용등급의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며 "발주가 예정된 여러 공공공사 입찰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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