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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코스피, 외인 '팔자' 2360선 턱걸이... 수소차株 강세 2017.09.13 15.55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SK하이닉스 사흘연속 최고가 행진... LG전자, V30 기대감에 5% 올라 ]

코스피 시장이 13일 하락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한때 약세를 기록했으나 기관이 순매수 전환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시장 상승을 주도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오는 14일 9월 주식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의 아이폰X 공개로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수소, 전기차 등 친환경테마차 테마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SK하이닉스, 사흘 연속 최고가 행진=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9포인트(0.22%) 내린 2360.18로 마감했다. 사흘만의 하락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사흘째 ‘팔자’인 외국인이 304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417억원 순매수, 사흘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608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05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758억원 순매수 등 전체 252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67계약, 714계약 순매수이나 기관이 982계약 순매도다.

업종 중에서는 종이목재 화학 기계 통신업 등이 오른 반면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은행 증권 보험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기관 순매수에 0.04% 오른 248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한때 252만원을 찍었으나 상승폭을 줄였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1.34% 오른 7만5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7만7400원을 기록, 사흘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나흘 연속 상승이다. 일본 도시바가 도시바메모리 매각을 위해 SK하이닉스 미국 헤지펀드 베인캐피탈 등이 주도하는 ‘한미일연합’과 본격적으로 교섭하는 각서를 맺기로 했다는 일본 닛케이의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실적호조와 전지사업 성장 기대감에 4.49% 상승했다.

현대차 POSCO 삼성물산 현대모비스가 1%대 하락을 기록했으며 한국전력 NAVER 삼성생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내렸다.

LG전자가 V30 기대감에 5.30% 올랐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4일부터 V30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2.21% 올랐으며 SK텔레콤이 1.01% 상승했다. LG전자의 지주사 LG가 2.08% 상승마감했다.

삼성SDI가 전기차용 전지사업 성장 기대감에 4.25% 올랐다. 한온시스템이 전기차 수혜 전망에 1.66% 올랐다.

LG이노텍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X’ 공개에도 불구하고 출시가 11월로 늦춰졌다는 실망감에 1.75% 하락했다.

이월드가 PEF(사모투자펀드)로부터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7.34% 급등했다. 전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는 이랜드월드가 신규 발행하는 전환우선주 전량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부토건이 인수절차 종료를 앞두고 6.69% 올랐다. 삼부토건은 15일 인수대금 잔금 지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디에스티로봇 컨소시엄은 삼부토건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수소차 테마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삼화전자가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의 전력변환장치 핵심부품 시범 납품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삼화전기도 18.18% 올랐다.

현대차 수소차에 전동식 워터펌프를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엠비코리아가 15.58% 상승, 사흘째 오름세다.

코오롱인더가 삼성전자의 폴더폰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11.51% 급등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전일 공식적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내년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며 “코오롱인더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부품인 윈도 커버용 CPI필름 라인을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상한가는 삼화전자 1개 종목이다. 253개 종목이 상승, 546개 종목이 하락했다.

◇수소차 테마 '강세'=코스닥 지수는 0.96포인트(0.15%) 하락한 659.0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은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도 전환하면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억원, 188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235억원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섬유의류 제약 화학 의료정밀기기 등이 내렸다. 인터넷 IT부품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기타제조 등이 올랐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나노스가 주식분할 결정에 11.41% 급등했다.

셀트리온이 0.69% 올랐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등이 2%대 상승을 기록했다.

에스에프에이가 5.64% 올랐으며 CJ E&M 휴젤 로엔 포스코켐텍 컴투스 등이 상승마감했다. 코미팜 바이로메드 신라젠 등이 내렸다.

인터플렉스가 애플의 아이폰X 공개 수혜 기대감에 0.74% 오르며 6거래일 상승을 기록했다.

성창오토텍이 평창올림픽을 통해 출시할 현대차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차 열교환기를 전량 수주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유니크가 현대차 수소연료전기차의 수소제어모듈 독점 공급 소식에 9.62% 급등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백혈병 신약후보의 미국 특허 소식에 13.57% 상승마감했다.

성창오토텍이 홀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상승, 하락 종목은 각각 394개, 764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128.5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0.65포인트(0.21%) 내린 309.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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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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