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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장… 삼전ㆍ현대차 계열사 등에 업고 말달리는 광고업계 2017.11.02 09.26
- 코스피 상승장, 제일기획 12.4%, 이노션 15.8% 주가 상승
- 삼성전자, 현대차 등 각 그룹 계열사 및 스포츠 이벤트 수혜 예상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코스피 지수가 시가총액 대장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는 가운데, 삼성전자ㆍ현대차 등 계열사들을 등에 업은 제일기획ㆍ이노션과 같은 대기업 광고계열사들의 주가도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기획ㆍ이노션은 그룹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도 연달아 앞두고 있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2일 코스콤에 따르면 코스피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9월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제일기획 주가는 12.4%, 이노션 주가는 15.8% 올라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가 7.8% 오른 것을 감안하면 제일기획은 4.6%포인트, 이노션은 8.0%포인트 각각 지수상승률을 상회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제일기획은 그룹 대표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9% 급증한 351억원을 기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성장은 곧 제일기획의 성장”이라며 “3분기 실적에서 드러났듯이 삼성전자의 양호한 업황이 제일기획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가 하만(Harman)을 인수하며 관련 마케팅도 담당해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로 4분기 역시 실적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됐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내년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2월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강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 대행 외에, 평창올림픽 공식 파트너 KT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대행도 동시에 하고 있어 관련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대비 18.0% 늘어난 253억원의 3분기 영업이익을 낸 이노션도 현대차그룹 광고물량 증가, 평창동계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개최 수혜가 4분기와 내년 실적증가·주가상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시작된 제네시스 G70 마케팅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된다”며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은 새 정부 첫 국제행사인 만큼 광고의 큰 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년 6월에는 지난 2014년 브라질보다는 시차가 양호한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되고, 현대기아차는 공식 후원사이기 때문에, 내년 2분기부터는 월드컵 특수가 발생한다”고 판단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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