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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장루머] (받은글)" 코스닥과 최순실게이트 나비효과"
작성자 레벨정보팀 작성일 2016.10.31 14:16 좋아요 + 4 조회 3441

(받은글)" 코스닥과 최순실게이트 나비효과"

왜 증시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

지금 한국증시는 삼성전자 밖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든 주식들이 개털이다. 갤럭시노트7쇼크도 아랑곳 하지 않고 상승중이다. 너무 의아히지 않은가? 전세계 곳곳에서 배터리 폭발이 일어났고, 미국에서는 갤럭시노트7을 폭탄 취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갑자기 국민연금에서 벤치마크 지수 복제율 가이드라인을 들고 나와서 중소형주를 초토화 시켰는가? 먼저 가이드라인은 패시브 자산운용 지침이다. 시가총액 대로 운용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시총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순으로 주식을 편입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17% 비중임으로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주가 된다. 갤럭시노트 폭발 사건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이 대거 삼성전자를 사들일 수 밖에 없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면 삼성전자를 더 사야 한다. 반대로 코스닥은 하락하면 시총 비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팔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저점 매도 고점매수를 하는 구조다. 주가가 올라가는 종목을 사고 주가가 하락하는 종목을 팔라!

그간 연기금은 실적이 좋지만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대한 버팀몫 역할을 해왔다. 중소형주에 신성장 동력 기업들이 즐비하다. 지금 중후장대 기업들은 몰락의 운명앞에 있다. 대우조선을 보라. 밑 빠진 독이다. 그나마 수출 성장율이 높고, 미래의 한국을 이끌고 나갈 기업이라면 중소형주 쪽 밖에 없다. 다만 지금 그 비중이 너무 미약하다는 점이 문제다. 그러나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그 싹을 소중히 보듬어야 한다. 바이오/제약/ 화장품/ 로봇/ 인공지능/ VR / 인터넷/자율주행차 / 신재생에너지 등등. 선진국은 이미 4차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공약으로 자율주행차와 신재생에너지에 적극투자를 내걸었다. 그런데 한국은 이러한 글로벌 흐름과 완벽하게 배치되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강 전 대표는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비서관의 대구 계성고와 성균관대 1년 후배다.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퍼온 것이다.

정리해보자

강면욱은 메리츠에 있을 때 자산운용에서 형편없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자 해임되었다. 그리고 존 리 전 코리아 펀드 사장이 취임해서 무려 20%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상황이 역전된다. 올해 2월이 강면욱은 천하에 개새끼 안종범 수석 계성고 - 성균관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자본시장대통령이라는 엄청난 자리에 오른다. 강면욱이라는 작자가 메리츠에서 혁혁한 수익률을 올려서 능력을 인정받고 그 자리에 앉았다면 입을 다물겠다. 그런데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이고 무려 500조원이라는 엄청난 자산을 운용한다. 이에 대한 전권을 자산운용본부장이 쥐고 있다. 이런 자리에 정권최대 실세 안종범이 강면욱을 집어 넣은 것이다. 이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 라인의 정재호가 지원했지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 총리보다 안종범 위세가 더 강했다는 추론이 가능한 대목이다.

본부장이 된 강면욱은 벤치마크 가이드라인을 내걸고 중소형주 학살을 주도한다. 내가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시중에 나도는 루머는 이렇다. 메리츠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심이 얽혀서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요즘 루머가 현실로 확인되는 것을 보면 루머를 그냥 루머로 치부하기엔 너무 희한한 세상 아닌가? 이런 루머는 인테넷 바다에 가서 손구락질 몇번만 하면 금새확인이 가능하니 한번 손가락을 까딱까딱 해보시라. 결국 메리츠 펀드 수익률은 +20%에서 마이너스 20%로 곤두박질쳐버린다. 일설에 의하면 메리츠가 보유한 중소형주 위주로 팔아치우라는 말도 돌았다. 이 정도는 되어야만 복수의 끝이 되는가?


중요한 것은 왜 국민연금이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코스닥을 순매수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벤치마크 가이드라인을 들고 나와서 중소형주 학살을 주도했느냐에 있다.


그렇다면 코스닥 초우량주들의 폭락은 이렇게 형편없는 자를 자본시장대통령 자리에 앉히자마자 일어난 사단이다. 안종범은 현재 최순실게이트 최대 핵심 인물이다. 안종범은 최순실 따까리 역할을 하면서 경제전반에 걸쳐 전횡을 일삼았다. 최순실 -안종범 - 강면욱, 이라는 라인이 한국증시 중소형주를 아작냈다.

주식이란 것이 6개월정도 대차게 조정을 받으면 아무리 개잡주라도 반등은 있는 법이다. 그런데 메디톡스 같은 초우량주도 꿈쩍을 하지 않는 시장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강면욱 때문이다. 증권시장에서 국민연금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슬그머니 1조원 주식매입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양아치적인 행동이다. 가이드라인 폐지를 하지 않는 한 국민연금 위탁을 받는 자산운용사는 중소형주를 매입할 여력이 없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펀드메니저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벤치마크 가이드라인을 폐지해야 한다. 그런 연후에 국민연금은 1조원 주식매입을 집행해야 한다.


미친년 최순실이 안종범을 이용해서 대기업에서 돈을 갈취했다. 천하에 나쁜 짓이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직접적 갈취 못지않게 더 나쁜 것은 능력도 없는 새끼를 자본시장 대통령에 앉히고 난 뒤 그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최순실이 직접적으로 갈취한 돈과는 차원이 다른 천문학적인 손실이라는 것이다. 왜 최순실 게이트를 연일 보도하면서 자본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함은 일언반구 보도가 없는가? 코스닥 폭락으로 약 40조 이상 시총이 허공으로 날라갔다. 그리고 코스피 중소형주 역시 그 이상 날라갔으니 약 100조원 정도가 국민연금의 잘못된 정책과 연관이 있다. 100 조원 전부가 국민연금 정책 때문이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중소형주 낙폭은 전적으로 국민연금의 가이드라인 때문이다. 이명박이 4대강에 쏟아부었다는 몇 십조원과 안종범 - 강면욱이 협잡해서 저지른 중소형주 학살로 인한 주가 폭락으로 인한 손실은 과연 어떻게 다른가? 노후자금으로 쓰여질 피같과 목숨같은 당신의 국민연금을 과연 이런 개자식들에게 맡길 수 있는가? 국민연금만이 아니라 코스닥 우량주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직접적인 금전전 손실은 말이 필요 없다.


이 모든 것이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과 안종범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이 임명한 장관과 대면조차 하지 않았단다. 왜냐면 대면하면 실력이 있어야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시를 내리는데 그걸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자가 일국의 대통령인가? 하야해야 마땅하다. 박근혜는 장관의 보고를 오로지 문고리 3인방을 통해 서류로만 결제했다고 한다. 그러니 박근혜 밑에서 장관하기가 가장 편했단다. 대통령의 지시 받을 것도 없고, 정권실세인 문고리 3인방과 청와대 수석들에게 잘보이면 그걸로 끝이니깐. 최순실은 박근혜를 배제시킨 채 청와대에 자신의 수족을 심어놓고 모든 것을 좌지우지 했다. 이게 나라 꼴이다. 해서 박근혜는 모든 책임을 지고 하야해야 한다. 보궐선거등 문제가 있다면 거국내각을 구성하고 전권을 인계해야 한다.

당장 강면욱을 해임하고 벤치마크 가이드라인을 폐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선 내낸에 증권시장도 삼성전자 한 종목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질 것이다.
과연 우리는 삼성전자 한종목만 투자할 수 있는가?

지금 국민들의 분노는 정당하다!
현정권은 자본시장 문제에서만 보더라도 최악의 정권이다.
과연 박근혜는 지금 자본시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투자자들이 피를 토하는지 알기나 하겠는가?
강면욱이 누군지도 모를 것이다.

모든 정책에서 이런 상태가 전개되고 있다.
그러니 경제는 수렁에 빠지고 있고 내년엔 마이너스 성장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최순실 - 박근혜 게이트를 대충 넘어갈 수 없다.
대통령 자격이 없는 박근혜와 박근혜를 조종한 최순실
그리고 최순실 밑에서 나라를 농단한 모든 무리배들을 잡아들여야 한다.

마지막 코미디가 시작될 수도 있다.
현 정부 밑에서 일하는 검찰이 자기 눈을 스스로 쑤시겠는가?
벌써 반동의 기운이 돌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반동은 실패할 것으로 본다.

국민들의 분노를 우습게 알면 안 된다.
김주하 앵커식 논리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기성세대는 반성해야 한다.
"불쌍해서" 논리는 박근혜와 최순실 협잡에 틈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보하려는
친박 쥐새끼들 논리다.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하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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