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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은 기회의 장
작성자 레벨문스탁 작성일 2016.12.06 19:19 좋아요 + 4 조회 1584

문스탁입니다.


최근 거침없는 지수 하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식을 잘하던 못하던 이런 시장에서 특출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시장을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은 하루이틀의 경험에서 만들어진 말이 아닐 것


최근 3개월 정도 시장의 특징은 개별 종목의 투매를 만들어내는 흐름이다.

코스닥에서는 셀트리온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버티고

개인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종목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 가격적인 메리트만 만들어 놓은 상황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호할때 증시는 상투를 친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환호정도가 아니라 한번 더 시세가 나고 열광으로 바뀔 때가 대상투가 만들어지곤 한다.

실제 주식투자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달라 붙을 때이다.

이 때에는 주식투자를 안하던 사람들이 여기저기 달라붙지 않나를 잘 봐야 한다.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동안 이를 감지하기란 쉽지 않다. 이미 그 흐름에 동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때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별 잡스러운 주가들 조차 우수수 올라 살 주식이 많이 없다는 것에 있다.


거꾸로 보면 바닥도 마찬가지이다.

하락이 진행되고 비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예상보다 더 큰 하락이 들어올 때 비관은 분노로 변한다.

주가가 너무 많이 빠져 비관이 분노로 바뀌게 되면 주식을 그냥 방치하거나 아무런 의미 없이 손을 털고 빠지게 된다.

물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강제 퇴출을 당하기도 한다.

이 때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멀쩡한 주가들도 너무 많이 빠져 가격메리트인지 지옥열차인지 분간을 하지 못할 정도가 된다.


분노로 바뀐 시장에서 바로 대 바닥이 나오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 때에도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동안 이를 감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보다 냉정히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2년간 증시는 대상투가 한번 나타나고 현재 대바닥의 시그널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대상투와 대바닥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특이한 케이스다.

상투를 만드는데 6개월 매물 소화기간 1년 그리고 대바닥을 만드는 기간 4개월

매우 특이한 케이스였다. 이유는 정치, 경제, 외부변수, 수급 등 여럿 이슈들이 뭉쳐 이 같은 흐름을 만들었다 보면 된다.


십여년 주식 바닥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문스탁의 이름을 걸고

감히 향후 증시를 예상한다면


올 12월은 절호의 주식 투자의 기회이다.

그간 1년 6개월간의 조정을 마무리하는 절호의 타이밍이다.


결코 정치가 경제를 압도하지 못한다.

악재는 드러나지 않았을 때 악재이지

드러난 이후는 악재가 아니다.


예상 못한 브렉시트가 그랬고

예상했던 이태리 악재가 그렇다.


예상했던 탄핵도 그렇고

예상했던 금리인상도 그렇다.


악재와 호재는 그 경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것이냐

모르는 것이냐에 있다.


글로벌 증시의 호황기 속에

자그마한 한국의 코스닥 증시만 급락할 이유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생긴 코스닥 150 선물로 증권사들이 3개월간 대차게 공격을 했다.

내일모레 선물 옵션 동시만기가 지나면 이같은 공격도 끝이 날 것이다.


한국의 정치이슈는 9일 탄핵이든 아니든 결판이 난다.

결판이 난 재료는 더이상 재료가 아니다.


다음주 수요일 미국fomc에서 금리인상이 결정이 난다.

금리인상이 될것을 모르는 자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알고있는 재료는 재료적 가치가 없다.


올해는 역대 가장 배당이 많은 한해이다.

당장은 배당주로 몰려가 있는 자금은 배당락이 떨어진 이후

급속도로 빠져나와 저가 메리트가 있는 코스닥으로 몰려 올 것이다.


감히 예상하건데 12월은 역사적인 절호의 매수 찬스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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