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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시황분석] 하락 조정 진행 중! 변곡점은 언제쯤?
작성자 레벨국가대표 작성일 2016.10.16 20:51 좋아요 + 4 조회 1177

10월도 쉽지 않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본 시황전망과 대응전략만 잘 이해하고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지난주 분석까지 강조했었던 핵심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당분간 코스피 2030선, 코스닥 670선 전후의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것,
전체적으로 의미있는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며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차분하게 보자는 것,
그리고 시장이 확실하게 살아나기 전까지 현금 비중을 최소한 20%는 확보해 놓자는 것이었다.


이것은 당장 수익을 내기 위한 전략이 아니고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앞으로 시장이 돌아설 때 보다 큰 수익을 내기 위한 대응책이다.

실제로 지난주 우리증시는 이렇다 할 반등 조차 하지 못하고 하락하며 
코스피 2020선, 코스닥 660선까지 눌리고 말았다.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가 전체적인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주면서 더 충분하게 눌러주는 모습이다.

이제 현 시점에서는 어떻게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짚어보도록 하자.



먼저 기술적 흐름을 체크해보면..






대체로 충분한 조정은 나왔으나 바닥에 다 왔다는 확신을 갖기에는 부족한 모양이다.

추가 하락 여력이 남아있고 캔들 패턴도 하락 진행형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최소한 종가상 5일선에 안착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전까지 성급하게 공격을 시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다음은 수급 동향을 보자.




수급은 막대한 규모의 삼성전자 수급이 포함되어 왜곡이 큰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 시장을 주로 보는게 좋다.

기관이 다시 순매도 기조로 돌어서다보니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데 
얄미운 펀드환매까지 이어지면서 기관은 계속 매도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다.

펀드환매가 주춤하려면 역시 지수가 더 충분히 하락해야 하며
지난 9월과 마찬가지로 기관이 순매수 하기 전까지 의미있는 시장 반등은 어렵다.

결국 지금은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만 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충분히 하락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기술적 반등으로 수익을 노리는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장세다.
(약세장)


이런 상황이라면 코스피는 2000선, 코스닥은 650선까지 다시 조정 여력을 열어두고
5일선 안착이나 기관의 순매수 전환 등 긍정적 시그널을 기다리는 차분한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10월 중하순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많이 진행되는 시즌이다.

최근 중국과의 외교 문제로 화장품, 엔터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삼성전자 등 대표 기업들도 고전하고 있는 한국 경제..

과연 어떤 기업들과 업종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을 것인지
실적 좋은 기업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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