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색된 종목이 한개도 없습니다. 위의 검색창에 증권 종목명을 검색하세요 >
제목 [주간시황분석]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장! 차분한 대응 필요
작성자 레벨국가대표 작성일 2016.10.09 23:05 좋아요 + 3 조회 1203

시장은 당장 의미있는 상승을 만들어 낼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미국, 유럽에서 틈틈히 들려오는 악재성 이슈로 흔들림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크게 움직임이 없어 지루한 장세다.

여기에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주들 위주로 지수를 받치면서
그나마 있는 시장의 매수세를 많이 흡수하고 있다보니
전체적인 종목들 체감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는 답답한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차트에서도 알 수 있지만 위에 형성된 저항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있고
아래로 눌림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번 단기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분간 코스피 2030선, 코스닥 670선 정도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체크해야 할 주요 일정을 보면..

10월 10일 월요일은 북한의 노동당 창립 71주년 기념일이다.
- 국방부는 북한이 노동당 창립일인 10월10일 제6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힘.

실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시장에 잠시 흔들림을 줄 수 있겠지만
워낙 사전에 노출된(선반영) 이슈인 만큼 아주 미세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차 핵실험도 아주 잠깐의 단발성 이슈로 지나갔고 6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음으로는 유럽에서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주중에 열리는데
여기에서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도이치뱅크 관련 우려와
이탈리아 은행권 부실 우려 등에 대한 각국의 입장과 진단, 대응책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걱정과 악재가 새롭게 생겨난다기 보다는 어느정도 해소와 대책 마련 기대감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목요일은 10월 옵션만기일이다.


이번주 역시 전체적으로 의미있는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겠고
눌릴 때 저점 매수 관점, 반등시 매도 관점으로 차분하게 대응해야 하는 한 주가 되겠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예상치 상회)를 시작으로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됐으니 이제 실적 이슈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시기다.

대기업들 먼저 실적발표를 할텐데 유심히 지켜보면서 어느 업황이 양호한지 살펴보고
같은 섹터의 살아있는 중소형주로 매매 타이밍을 잡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대체로 실적이 실망스러운 섹터는 매매를 피하는게 안전하겠다.

시장이 확실하게 살아나기 전까지 현금 비중은 최소한 20% 정도 남겨두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