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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슈분석] 브라질 올림픽. 어떤 종목이 금은동? (상)
작성자 레벨셜록 작성일 2016.07.06 15:50 좋아요 + 4 조회 1066



안녕하세요. 셜록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주담 개편을 맞아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코너 '이슈분석'을 맞게 되었습니다. 회원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언제든지 날카로운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올해 8 5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동안 열릴 지구촌 축제 브라질 올림픽에 대해서 분석해볼까 합니다.


올림픽 자체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올림픽이 우리나라 경제와 어떤 종목에 영향을 줄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크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직접주,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간접주,

그리고 이게 과연 연관이 있는건가(?) 하는 테마주로 나누어 올림픽의 영향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1. 직접주




#1 공식 스폰서


@삼성


https://www.rio2016.com/en/sponsors 에는 브라질 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들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한국기업은 이번에는 단 하나입니다.

삼성전자가 주이지만, 삼성전자 로고가 아닌 삼성그룹의 로고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삼성 계열사 전체에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삼성은 이미 오래된 글로벌 기업이고, 올림픽과 월드컵등에 수년에 걸쳐 많은 스폰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스폰서를 맡는다고 해서 눈에 띌만한 효과는 없을 것으로 예측 됩니다.




#2 방송/뉴미디어


@SBS, iMBC, 스카이라이프 / 아프리카TV, 네이버, 카카오, sbs콘텐츠허브


아프리카TV




대형 스포츠 이번트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방송/미디어 주입니다. 방송사들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경쟁적으로 참여하는데요, 시청률과 광고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다만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사례를

참조한다면, 시차가 12시간 나기 때문에 경기시간이 우리나라의 새벽 늦게 열린다는 점과 지카바이러스,

세계 경제 침체등의 간접적인 영향이 얼마만큼 시청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뉴미디어와의 경쟁으로 인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PTV와 인터넷 방송이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TV나 정보 플랫폼 회사인 네이버, 카카오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차를 고려하면 TV보다는

모바일 태블릿 등의 뉴미디어를 통한 시청이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전자(가전제품)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전통적인 수혜주 입니다.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판촉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매출을 늘려오는 것이 가전제품

회사들의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입니다. 그래서 과거 사례를 보면 수혜주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제 침체로 인해 구매 예상이 그리 높지 않은 점. 그리고 뉴미디어를 통한 시청이 주가 되어가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 시장에서 중국회사들의 거센 공세를 받는 점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UHD TV의 올해 예상 시장 침투율이 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LCD TV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어

OLED 기술력을 가진 삼성과 LG의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림픽은 이를 위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4 광고


@제일기획, 이노션, 오리콤


제일기획




광고효과를 노릴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과거 사례를 봤을 때 광고회사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제일기획은 삼성과 관련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광고물량을 받을 것으로 예상. 이노션 역시 현대자동차의

계열사로 현대자동차가 이번 올림픽 스폰서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받을 것 예상.

오리콤은 두산 계열사이지만 비계열 광고 수주 비율이 타 대행사보다 높은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간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스포츠/섬유/의복


@삼성물산 / 화승인더


화승인더




삼성물산은 올림픽 출전하는 선수들의 단복을 공급하기로 정해졌고 곧 출시할 예정. 현재 프로모션 진행중입니다.

기타 다른 스포츠웨어를 생산하는 업체들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지만 커다란 영향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

삼성물산도 큰 수혜는 입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아디다스 OEM 업체인 화승인더는 올림픽으로 인해 스포츠 의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6 항공/관광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브라질 치안 불안과 지카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브라질 올림픽 수혜는 크게 입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항공은 올림픽 이후 서울-리우 노선을 줄이는 것으로 기획을 밝혔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애초에 브라질

노선이 없는 관계로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회사들에게도 호재가 아닙니다. 비싼 가격은 불안한 치안+지카바이러스 공포와 더해져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슈분석] 브라질 올림픽. 어떤 종목이 금은동? (하) 편으로 이어집니다.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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