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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늘푸른

우병우의 의혹

입력시간 : 2016.07.25   11:41


 

우 수석은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임명됐다. 그로부터 7개월여 뒤인 2015년 1월 우 수석은 전임 김영한 민정수석이 국회 출석 문제를 놓고 김기춘 비서실장과 갈등을 빚다가 물러나면서 민정수석이 됐다. 민정비서관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 수석은 세 차례 공직자 재산 신고를 했다세 번 모두 본인이나 가족 명의 차량은 한 대도 없다고 신고했다. 청와대 수석에게는 관용차가 지급되기 때문에 본인 명의 차량이 없을 수 있다. 민정비서관에게는 관용차가 지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 수석이 살고 있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우 수석 가족은 5대의 차량을 등록했다. 이 중 3대는 '소유', 1대는 '법인', 나머지 1대는 '리스'라고 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서 주목받는 게 우 수석 가족 회사인 ㈜정강이다. ㈜정강은 우 수석(지분율 20%), 우 수석의 아내(50%)와 자녀 세 명(각 10%) 등 우 수석 가족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임직원은 우 수석 아내 한 명뿐이다. 그런데 이 회사는 2014~2015년 차량 유지비로 1485만원을 썼다. 차량 리스료 등이 들어가는 항목인 '지급 임차료' 지출도 2년간 7988만원이었다. 이 때문에 ㈜정강의 차량을 우 수석 등 가족이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통신비나 접대비 등 ㈜정강의 다른 지출 내역도 마찬가지다. 서울 반포동 빌딩에 본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정강은 2014~2015년 통신비로만 575만원을 썼다. ㈜정강은 우 수석 처가가 소유한 기흥컨트리클럽 골프장의 지주회사인 에스디엔제이홀딩스와 같은 전화번호·팩스번호를 사용하는데 이 회사의 같은 기간 통신비 지출은 5만6000원에 불과했다. ㈜정강은 또 접대비로도 1907만원을 썼다.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직원 한 명 없는 회사가 이 정도 통신비, 접대비를 사용한 것은 의심스러운 부분"이라며 "우 수석 가족이 (이 회사의)업무용 차량이나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면 횡령·배임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1인 기업'을 이용한 이런 유형의 범죄는 기업 수사 때마다 자주 문제가 됐다. 우 수석은 세금 관련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과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을 지냈다. 그런 만큼 이런 유형의 탈·불법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725030610485




레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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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 서울토박이 2016.07.25 14:27
    정권좀 빨리 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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